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폰 테레비 (문단 편집) == 역사 == 일본 [[간토]] 지역의 대표적인 [[민영방송]] 회사 중 하나로, 1952년 7월 31일 텔레비전 방송 예비 면허 취득을 시작으로([[NHK]]에 이은 2번째) 이듬해인 1953년 8월 28일에 개국하였다. 3년 뒤인 1956년 8월 19일 첫 아침방송을 시작하였고, 1962년 종일 방송 체제로 전환했다. 1960년 9월 10일자로 정식 컬러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1966년에 NNN이라는 이름으로 네트워크를 개설했고 1972년에 NNS 네트워크를 설립하였으며, 1978년에는 첫 심볼마크를 도입했으며 동년 9월 28일에는 세계 최초의 음성다중방송 실용화 시험 방송을 개시했다. 한국에서는 과거 1980년까지는 TBC [[동양방송]]과 제휴관계를 맺었으나[* 애니메이션 [[황금박쥐]] 합작은 물론, [[1972년]] 니혼 TV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스타 탄생!]]의 첫 해외공개녹화를 동양방송에서 진행할 정도로 관계가 좋았다.], [[동양방송]]이 통폐합으로 사라진 그 후 [[SBS TV|SBS]]가 개국하면서 현재는 [[SBS]]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양 방송국 건물(SBS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SBS가 TV 방송을 개국한 뒤에도 한 동안 [[중앙일보#s-5.2|중앙일보 순화동 사옥]]에 지사를 두고 있었다. [[맥랑시대]] [[https://youtu.be/wFxhFdIWFr0?t=388|제49화]] 참조.][* 닛테레 쪽 뉴스에 보면 'NNN 서울'이라고 적혀 있는데 뒷배경으로 틀어놓는 방송이 SBS가 아니라 [[YTN]], [[JTBC]]다. 반대로 SBS 뉴스 홈페이지에 최호원 도쿄특파원이 올리는 일본 월드리포트 및 탐사보도 컨텐츠인 'THE JOURNALIST'도 인용기사 출처가 요미우리 신문이 아닌 곳이 많은 편. 실제로 야후재팬에 SBS 도쿄지국 인터뷰가 올라오기도 했다. [[https://news.yahoo.co.jp/feature/809|기사]].], 닛테레 - 도쿄도 미나토구 시오도메)에 서로 지국을 두고 있기도 하다[* 양 방송국 본사들은 모두 큰 건물 하나 올려놓고는 끝. 그리고 등촌동, 일산신도시, 코지마치 등 각지에 공개홀과 스튜디오들이 흩어져 있는 것도 비슷하다. 대신에 니혼TV의 경우 라디오는 [[RF 라디오 일본]]에서 담당한다.][* [[SBS NEWS]] 홈페이지에 닛테레 뉴스 링크가 있다.][* 대한민국 선거를 보도할 때 SBS [[국민의 선택]]을 인용하여 보도한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SBS 국민의 선택의 개표방송을 받아서 중계했다.[[https://youtu.be/qbf8jVd5_Zo|#]]]. 1982년 12월에 정식으로 음성다중 방송을 시작했으며, 13년 뒤인 1995년에 방송국 웹페이지가 개설됐다. 2003년 8월 본사가 시오도메에 소재한 닛폰 테레비 타워로 이전하였다. 본사 소재만 이전했을 뿐 방송 제작은 한동안 코지마치 사옥에서 제작됐다가, 2004년 2월 29일 방송 센터·본사 스튜디오 등 코지마치 사옥에 있던 대부분의 기능이 시오도메로 이전됐다. 코지마치 구사옥은 이전 이후 코지마치 분실이란 이름으로 일부 스튜디오가 사용되다가 2019년 4K방송을 대비한 반초 스튜디오의 완공과 함께 철거, 2020년 6월 완전히 해체됐다. 창립자는 쇼리키 마츠타로로 닛폰 테레비 개국 16년 뒤인 1969년 10월 9일 세상을 떠났다. 2001년까지 방송 시작 화면인 '비둘기의 휴일'을 56년동안 컬러로 바꾼 점 외에는 계속 사용하다가, 2008년에 버전으로 2013년 초까지는 디지털 텔레비전용으로 새로 만들어서 방송을 내보냈다. 현재 방송개시 영상은 2013년 개국 60주년을 맞아 로고와 함께 바꾸었다. 2023년 10월, 그동안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던 [[스튜디오 지브리]]를 인수해 자회사로 두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